지엔씨에너지, 상반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363억, 당기순이익 19억 원 기록
㈜지엔씨에너지(대표이사 안병철)가 대형IDC 비상발전기, 플랜트사업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수주가 예상되며 하반기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26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밝혔다. 이는 별도기준 매출액 363억, 당기순이익 19억으로, 전년 반기대비 각각 7%, 18% 성장한 수치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매립지 발전소 두 곳의 효율성 공사를 위한 집중적인 시설투자가 아직 이어지고 있어 영업이익은 감소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저성장을 하고 있다”며, “당초의 상반기 경영목표에는 다소 미달했지만 전반적인 국내 경기가 불황인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며, 하반기에는 대형 IDC 두 곳의 수주와 친환경발전 즉, 플랜트 사업부문에서도 한 곳의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 매립가스 발전소의 경우, 음폐수 반입의 협상이 늦게 마무리 되는 동안에 효율성증대를 위한 합리화 공사를 완료하여 전년대비 2대의 추가 REC(신재생 에너지 공급인증서)매출을 확보하였으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풀 가동을 하고 있다.
청주 매립가스 발전소도 REC확보를 위한 합리화 공사로 자체엔진의 교체를 통한 작업은 8월 중순에 완료하여 정상적인 운전이 실시되고 있으며 REC 추가 매출은 9월부터 시행예정이다. 동두천 바이오가스 발전소도 10월 준공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 연말까지는 1~2곳의 바이오가스 발전소가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 이후는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