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육캡슐, 여전히 중국서 밀반입…사산한 '태아' 주재료 '충격'
인육캡슐 중국서 밀반입
2014-08-26 김진수 기자
'인육 캡슐'이 여전히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이며 적발된 물량은 6만 6149정에 달한다.
인육 캡슐 반출국은 대부분 중국으로 국내에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을 통해 유입됐으나, 지난해 6월에는 미국발 특송 화물로 인육 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되기도 했다.
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 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인육 캡슐 의심 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 분석을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육 캡슐은 주로 사산한 태아를 주재료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인육캡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육캡슐, 저거 먹어서 뭐 하게" "인육캡슐, 인간이 가장 무서워" "인육캡슐, 역겹다 진짜" "인육캡슐, 죽은 애가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