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컬<드립걸즈>시즌3, 팀 별 매진공약 실행과 함께 개막

레드팀의 프리허그와 블루팀의 프리햄버거 공약실행 완료!

2014-08-26     양승용 기자

스토리라인이 추가된 새로운 내용의 구성과 더욱 다채로운 캐릭터를 가진 멤버들의 보강을 큰 기대를 모아온 코믹컬<드립걸즈>시즌3(제작_CJ E&M㈜)가 각 팀의 매진공약 실행과 함께 그 막을 올렸다.

지난 8월 4일 제작발표회에서 레드팀(이국주, 박나래, 장도연, 장윤희)과 블루팀(정주리, 맹승지, 홍윤화, 심진화)은 각각 오프닝공연 매진 공약을 발표했다.

레드팀의 공약은 “관객 한명한명에게 따뜻한 백허그를 선사하기”였으며, 블루팀의 공약은 “개그맨 김원효가 오프닝공연 매진을 축하하는 뜻으로 500명 관객 모두에게 햄버거를 쏘기”였다.

매진공약의 실행여부가 비상한 관심을 모아 온 가운데 지난 23일 레드팀의 첫공연과 24일 블루팀의 첫공연에서 객석은 가득찼고 8명의 멤버와 개그맨 김원효는 기쁜 마음으로 공약을 실천했다.

각 팀은 공연의 말미에 매진공약이 실행 될 것임을 관객들에게 알렸다. 하지만 공약 예고 조차 드립의 일환이라 여기며 공연장을 나서던 관객들에게 레드팀의 백허그와 블루팀의 햄버거는 그야말로 깜짝 이벤트였다.

레드팀은 공약대로 관객 모두에게 백허그를 선사하기 위해 객석 출입문 앞에서 “선 백허그 후 귀가조치”를 실행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블루팀 공연 종료 후 쉴 새 없는 애드립에 배가 고플 때 까지 웃다가 공연장을 나서던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간식선물에 즐거워 했다.

올해로 세 시즌째를 맞이하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코믹컬<드립걸즈>는 더욱 강력해진 드립과 보강된 멤버만큼 풍성해진 포복절도 개인기로 무장한 채 오는 11월 1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_클립서비스 1577-3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