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훈남 남편 불안해 일부러 살 찌워"…얼마나 찌웠나 봤더니 무려 '30kg!'

홍지경 남편 일부러 살 찌워

2014-08-26     김지민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남편을 일부러 살찌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홍진경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진경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털어놔 주목을 끌었다.

홍진경은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외모가 굉장히 샤프했다."라며 "(훈남이라) 불안하니 매일 라면, 만두, 떡볶이 같은 것을 먹여 일부러 살을 찌웠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홍진경은 "70kg에서 100kg까지 찌우니 결혼할 때는 마음이 놓였다. 이제는 결혼을 했으니까 살을 빼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 남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남편, 홍진경이 남편을 진짜 좋아했나 봐" "홍진경 남편, 30kg을 찌우다니 대단하다" "홍진경 남편, 홍진경이 주는 데로 받아먹었을 거 생각하니까 왠지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