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드림스타트, ‘마음정원 가꾸기’ 원예치료교실 운영
2014-08-26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 드림스타트가 심리·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양평군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아동들은 복지원예치료사의 지도 하에 잔디인형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걸이화분 만들기, 곡물액자 만들기 등과 같은 식물재배 과정을 경험하면서 자아를 존중하는 방법을 깨닫고, 학업과 가족, 또래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익히게 된다.
행복돌봄과 이재화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아동들이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자기감정조절 능력을 키우고, 정서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