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개학철 어린이 통학차량 집중 단속

9월말까지, 3년 연속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Zero화 추진

2014-08-26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초등학교 개학철을 맞아 3년 연속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Zero화’를 위해 9월말까지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앞서 1주간 어린이 교통안전 전단지 배포 및 온라인, 언론매체, 모범·녹색어머니회 등과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홍보를 한 후 단속을 한다.

특히 교육시설 운영자 및 통학차량 운전자 대상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및 안전띠 착용 의무화’ 등의 신설되는 규정과‘스쿨존 위험지도’를 보완·개선해 당부사항을 담은 서한문(가정통신문)을 발송 해 홍보를 강화한다.

경찰은 통학차량 운전자의 어린이의 승·하차 시 안전상태 확인 및 어린이 안전띠 착용 등 준수사항 위반 행위에 대해 9월 한 달간 주 3회 이상 집중 단속을 해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안전을 확보 할 방침이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하교 시간대 교통경찰 배치 및 이동식 카메라를 적극 운영하는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현장 단속을 병행한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를 배려하지 않는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행태’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망사고 Zero화’를 위해 운전자는 자발적인 법규준수와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