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임창정과 '인형' 리메이크…"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영광스러운 작업"

신혜성 임창정 '인형'

2014-08-25     김진수 기자

신화 신혜성과 임창정이 호흡을 맞춘 2014년판 '인형'이 공개됐다.

신혜성은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 '원스 어게인(Once again)'의 두 번째 곡 '인형'을 발표했다.

'원스 어게인' 프로젝트는 신혜성이 자신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올 연말까지 매달 한 곡씩 자신의 지난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것으로, 신혜성은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 '인형'을 통해 임창정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이 만남은 신혜성이 평소 존경하던 선배 가수 임창정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인형'은 지난 2001년 이지훈 스페셜 앨범에 수록된 듀엣곡으로, 강타가 절친 신혜성과 이지훈에게 선물한 곡이다.

신혜성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내년 솔로 데뷔 10주년을 앞둔 신혜성이 평소 존경하던 선배 가수 임창정과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영광스러운 작업이 되었던 것 같다."라며 "다시 한 번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응해주신 임창정 씨께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혜성 임창정 '인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혜성 임창정 인형, 인형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신혜성 임창정 인형, 기대돼" " 신혜성 임창정 인형, 내년이면 벌써 신혜성 솔로 10주년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