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추석 전·후 특별방범활동 강화

금융기관, 금은방, 주유소 등 현금 다액취급 업소 등 방범진단

2014-08-25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8월25일부터 9월10일까지 추석을 전·후해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절도 등 각종 범죄예방 특별방범활동에 나선다.

특별방범활동은 먼저 금융기관, 금은방, 주유소 등 현금 다액취급 업소와 빈집털이 등의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진단을 실시한다.

또 지구대장·파출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강·절도예방 및 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홍보·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각 시설(가구)별 자체 방범시스템을 점검해 미비점 등을 보강할 예정이다.

9월1일부터는 방범진단을 파악한 금융기관과 현금다액취급업소, 재래시장, 터미널 등 다중운집예상 장소 및 범죄 취약주택 등에 대한 집중순찰을 실시한다.

한편 보령경찰서는 범죄분위기를 제압하고 불시에 경찰서(본서) 경찰관도 동원해 일제 검문검색을 펼치는 등추석을 전·후한 범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