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배농가 일손돕기 봉사
농업인 단체 대표와 오찬 간담회, 애로사항 청취 병행
2014-08-25 김철진 기자
이날 권 시장은"이번 추석은 38년 만에 찾아 온 이른 추석인 만큼 배 수확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며 “대전지역 배가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추석선물로 많이 팔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20여명의 가족단위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배를 따고 선별작업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권 시장은 현장 봉사활동에 앞서 노만호 한국농촌지도자 시연합회장, 문찬득 한국농업경영인 시연합회장, 염기완 한국농촌지도자 배 연합회장, 배점순 생활개선회장 등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권선택 시장은 경청행정 강화를 위해 앞으로 체험·봉사활동·민생탐방, 주요 사업현장 방문, 내부 경청 등 4가지 테마를 갖고 9월부터 매월 주1회 정기적으로 현장시장실을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