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1중대,'행복한 병영문화 조성'행사
중대원 부모·형제·이성친구 등 150여명 초청, 부대견학 및 간담회
2014-08-25 김철진 기자
이번 행사는 군복무 중 구타 및 가혹행위로 인해 걱정하는 부모의 입장을 생각해 부대를 투명하게 개방, 노심초사하는 부모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초청자들은 의경 생활실,식당,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진압장비, 진압복 입어보기 체험을 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의경생활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건의사항 청취와 부모들은 아들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위해 방명록에 덕담을 적었다.
이날 의경 부모들은 “요즘 군대에서 선임이 후임을 때리고 괴롭힌다는 뉴스가 나올 때마다 놀랐다”며 “이렇게 직접 아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류연석 기동1중대장은 “ ‘같은 생각, 같은 마음, 하나된 행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대원들의 행복하고 건전한 병영생활을 위해 자속적으로 시책을 개발하고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하고 있다”며 “‘행복한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한편, 기동1중대는 충남지방경찰청 4대악 척결 전담부대로서,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방범근무 및 각종 집회 시위 참여하는 등 ‘2013년 2014년 충남청 최우수 상설부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