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 지도점검

2014-08-24     허종학 기자

울산시 남구는 어린들이 주로 찾는 학교 주변 분식점 등 위생이 취약한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남구청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취급업소 299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6명이 8개반을 편성해 지도점검하게 된다.
 
점검 내용은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및 진열행위 ▲부정?불량식품 판매 및 진열행위 ▲고열량 ·저영양 식품판매 행위 등이다.
 
남구는 점검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조치하고, 위반사항은 식생활 어린이 안전관리특별법, 식품위생법 등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한하다는 방침이다.
 
울산 남구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어린이 식품 안전에 대한 홍보 및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어린이 식품 판매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