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산, 배우 이산 논란에 "제가 아닙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해명
가수 이산 해명
2014-08-24 김지민 기자
가수 이산이 세월호 유가족에게 막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이산 때문에 곤란한 심경을 드러냈다.
가수 이산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오는 이산 이 분은 제가 아닙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뮤지션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자신과 배우 이산이 다른 사람임을 강조했다.
한편 배우 이산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를 향해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빚고 있다.
가수 이산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수 이산 해명, 괜한 사람 때문에 피해 보네" "가수 이산 해명, 이름 바꾸고 싶겠다" "가수 이산 해명, 안쓰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