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소년 안전모니터봉사단 발대

생활 속 안전 위해요소 제보 등 안전모니터링 담당

2014-08-24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8월23일 오전 11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유세이프((USAFE· youth + safe) 청소년안전모니터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시민안전을 위한 안전모니터링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지역 14개 고등학교 청소년 8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들을 찾아내 제보하고 이를 개선시키는 안전모니터 활동내용 교육을 병행했다.

봉사단은 ▲생활 속 안전 위해요소 제보 ▲안전관련 아이디어 제공 ▲안전을 위한 홍보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모니터링을 한다.

이날 정해교 대전시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 학교폭력·성폭력 등 4대 악 등 시민안전 위해 요소를 찾아내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주변의 위험요소를 카메라와 휴대폰 등으로 촬영 후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http://www.safetyguard.kr)나 스마트 앱(안전모니터봉사단)에 신고하게 된다.

한편 신고내용은 대전시 자치구 안전총괄과로 통보 되며, 담당부서는 현장 확인과 재난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