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서인국, 울산경찰 명예경찰로 재위촉

2014-08-23     허종학 기자

가수 겸 연기자인 서인국씨을 울산지방경찰청 명예경찰(경사)로 재위촉하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에 앞장 나선다.

23일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서인국씨을 명예경찰(경장) 위촉하고 '4대악 근절 홍보영상' 및 '학교폭력 예방 포스터' 등을 통해 울산경찰의 치안 정책을 홍보에 나섰고 이로 인해 올해 재위촉에서 명예 '경사'로 한 계급 승진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성근 청장은 "서인국씨에게 경사 계급장을 수여하고 명예경찰로서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의 모범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서인국씨는 "고향인 울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울산경찰의 치안정책을 널리 알리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말했다.

서씨는 앞으로 2년간 울산지방경찰청 명예경사로 활동하며 울산경찰의 홍보대사로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을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