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폭행 혐의, 과거 "사랑하는 이에게 더 못되게 굴어…나쁜 남자" 발언 '화제'
김현중 폭행 혐의 과거 발언
2014-08-22 김진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여자친구 폭행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김현중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2009년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자신의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김현중은 "사랑하는 이에게 오히려 더 못되게 군다."라며 "사랑한다는 말은 왠지 낯간지럽고 못 하겠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현중은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대해 언급하며 "영화 속 탁재훈 캐릭터와 평소 모습이 진짜 비슷하다. 장난스러운 연애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2일 서울 송파 경찰서에 따르면 김현중의 여자친구라고 자신을 밝힌 A 씨가 20일 김현중을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김현중 폭행 혐의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폭행 혐의 과거 발언, 나쁜 남자라도 이건 아니지" "김현중 폭행 혐의 과거 발언, 이렇게 해놓고 또 활동 다 하겠지" "김현중 폭행 혐의 과거 발언, 김현중 이제 완전히 안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