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우울증-사회기피증 고백 "손가락질 받을까 너무 두려웠어"
바스코 우울증 사회기피증
2014-08-22 김진수 기자
래퍼 바스코가 우울증과 사회기피증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바스코는 최근 진행된 '스타일러 주부생활'과의 인터뷰에서 "세 살짜리 아들을 위해 지금은 '성공'이 우선이다."라며 현재 출연 중인 Mnet '쇼미더머니3'의 우승을 향한 다짐을 밝혔다.
이어 바스코는 "우울증과 사회기피증에 시달렸었다."라며 "'쇼미더머니'에 참가하기 전에도 무대를 망칠까 봐, 손가락질 받을까 봐, 웃음거리가 될까 봐 너무 두려웠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바스코는 "스윙스, 산이 등 많은 동료, 후배들의 지지로 이겨내고 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바스코의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스코 우울증 사회기피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스코 우울증 사회기피증, 이혼의 충격이 컸나 봐" "바스코 우울증 사회기피증, 아들을 진짜 사랑하는 듯" "바스코 우울증 사회기피증, 바스코 너무 절실해서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