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리마인드 웨딩 한 이유는 '갑상선암 때문?'…"마지막 순간 기록하고 싶었어"

변정수 리마인드 웨딩

2014-08-22     김진수 기자

변정수가 리마인드 웨딩을 하게 된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변정수는 22일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지난 2012년 리마인드 웨딩을 올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변정수는 "타 방송사 드라마를 찍고 있을 때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오더라."리며 "등도 시리고 두피 각질이 일어나고 금방 목이 쉬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상해서 검사를 했더니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 미치겠는 마음에 며칠 동안 말도 못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변정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 아니냐. 그래서 마지막 순간을 기록하고 싶었다. 리마인드 웨딩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남기고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변정수 리마인드 웨딩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정수 리마인드 웨딩, 리마인드 웨딩 사진 찍으면서 착잡했겠다" "변정수 리마인드 웨딩, 이제 다 나은 건가?" "변정수 리마인드 웨딩, 갑상선암 앓았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