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주 보령경찰서장, 현장간담회 마쳐

경찰· 공무원· 주민·협력단체장 100여명과 방범대책 등 협력치안 논의

2014-08-22     김철진 기자

이동주 보령경찰서장이 8월20일 남포치안센터를 끝으로 7월7일부터 실시한 주민과의 현장간담회를 마쳤다.

이 서장은 7월7일 취임 직후부터‘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치안행정’을 펼치기 위해 지구대·파출소· 치안센터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서장은 각 읍·면·동장, 마을 이장,기관·단체장,경찰 협력단체장,주민 등 100여명과 범죄취약지역 방범대책 등 협력치안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 22건을 수렴, 치안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이 서장은 “앞으로 보령경찰은 주민 의견을 존중하고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며 “역지사지(易地思之)자세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주 서장은 주민간담회를 마친 후 해당 지구대·파출소 순찰요원과 오찬을 하면서 애로·건의사항 17건을 청취해 해소방안을 마련하고,“주민을 위한 치안활동 목표를 갖고 근무하면서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성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