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둔포남·여의용소방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및 소방 출동로 확보 중요성 강조

2014-08-22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 둔포면 남·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성택·여성대장 김희순)는 8월20일 오후 6시 둔포면 둔포리 전통시장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둔포119안전센터, 둔포 남·여성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및 상인들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 안내문 전단지를 나눠주며 소방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역주민을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불조심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고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한편 조성택 · 김희순 의용소방대장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차량 현장 도착 지연으로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가 소방통로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