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署, 특수절도 등 4명 검거

2억원 상당 동판 원자재 실은 화물차량 훔쳐

2014-08-21     김철진 기자

서천경찰서(서장 한달우)는 동판(전기동) 26톤을 실은 화물차량을 훔친 운전기사 A모(45)씨와 장물업자 B모(50)씨 등 4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8월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8월12일 오후 2시경 부산 신항 소재 새방물류센터에서 동판 26톤(시가 2억원 상당)을 실은 화물차량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장물업자 B씨는 A씨 등이 훔친 동판을 훔친 물건인줄 알면서도 산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