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상반기 매출액 622억, 영업익 56억 달성
올해 ‘아홉시반’신제품 출시 등 매출증대를 위한 활동 강화
보해양조(대표이사 유철근)가 상반기 매출액 622.3억 원, 영업이익 55.7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3.6%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7.5% 하락하였다.
지난 4월 보해양조는 신제품 소주 ‘아홉시반’ 출시를 기념해, ‘아홉시반 주(酒)립대학’을 개교하여 개념 있는 음주시민 양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 신선한 마케팅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아홉시반 판매 신장에 나설 계획이다.
영업이익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매관리비 지출에 따른 비용이 반영되었다. 전년 동기 대비 하락은 일시적인 것으로 전년도 상반기에는 내부적으로 지출을 줄여 재무적 안정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 영업이익 상승효과가 있었다.
당기순이익은 약 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이나, 이는 전년도 상반기에 부동산 매각과 소송충당비전입 등 기타영업수익(17억원)이 반영되어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상승한 것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도보다 올해에 매출증대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였으며, 순수 영업활동에 의한 이익은 전년도보다 증가했다”고 말하며 “금융원가에 해당하는 이자비용을 약 12.4억 원을 줄여 영업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소주시장의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복분자의 판매 증대와 함께 복분자 수매 가격이 50% 낮아져 매출액 신장 및 이익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해양조㈜는 유상증자, 자사주 소각, 전환사채 발행 등의 활동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이는 향후 이자비용절감 및 원가절감뿐 아니라 순이익 증가로 이어져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해양조㈜는 현재 목표한바 대로 꾸준히 매출증대와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현재가 아닌 앞으로의 보해양조㈜ 가치를 기대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