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5살 연상 대학교수 남편과 어떻게 만났을까?"

허수경 남편 공개

2014-08-20     김지민 기자

방송인 허수경이 5살 연상의 남편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화제다.
 
허수경은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 3년차"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허수경은 "사실 3년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잘 숨겨왔다. 5살 연상으로 국제 관계학을 가르치는 대학 교수"라고 밝혔다.
 
허수경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제주도를 오가다 보니 나와 마주쳤다. 당시 나는 누군가를 만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많았다. 남편도 분노와 억울함이 차 있었다. 10년을 혼자 살았는데 마음의 병을 여행과 악기 연주를 통해 다스리는 게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덕분에 고등학교 1학년 큰 아들도 생겼다. 아들은 용인 수지에서 학교를 다닌다. 딸은 제주도에 있어서 두 곳을 오간다. 별이도 '아저씨가 엄마를 사랑하는 것 같다. 좋은 사람 같아' 말해줬다"고 덧븥여 눈길을 끌었다.
 
허수경 남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수경 남편, 5살 연상의 교수구나", "허수경, 남편의 사랑 듬뿍 받으세요~", "허수경 남편과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