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 디쿠 페스티벌 개최

20일, 21일 으능정이 거리서 만화 공모전 작품 전시회 병행

2014-08-20     김철진 기자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 DICU(대표 강보석)는 8월23일,24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중부권 최고의 종합만화콘텐츠축제‘제22회 디쿠 페스티벌(DICU Festival)’을 개최한다.

‘디쿠 페스티벌’은 대전시와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며 전국의 많은 청소년과 만화 동호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만화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는 아마추어 만화작가들이 만든 동인지, 팬시물품을 판매하는 ‘아마추어만화산업전’을 개최하고, 만화 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의‘무대공연’이 진행된다.

또 ▲제1회 DICU 만화 왕중왕전 ▲매직 더 개더링(카드게임) 대회 ▲독립애니메이션상영 ▲인기 웹툰 작가와의 토크쇼 등의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 앞서 20일,21일 이틀간 대전시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우천시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만화 공모전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는 연 2회 페스티벌 개최 이외에도 2015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ICC(Intercomicon) 국제만화가대회‘의 대전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