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올해 첫 벼베기 실시

2014-08-20     고재만 기자

물맑은 양평에서 첫 벼베기가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씨(60)의 논에서 시작됐다.

전 씨는 지난 16일 본인의 논 1,200평에서 콤바인을 이용한 첫 벼베기에 나서 한가위를 앞두고 풍년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결실을 보게 되었다.

금번 첫 벼베기 논은 지난 4월 25일 밥맛이 좋아 소비자로부터 인기가 높은 품종인 고시히까리 품종의 모내기를 실시했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올해 양평군의 논 재배면적은 총 4,725ha이며 농가의 본격적인 벼베기는 9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적기 벼베기를 통한 고품질 물맑은 양평쌀 생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