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 돌입
양평소방서,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을 위한 현장위주의 예방행정 펼쳐
2014-08-20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추석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안전대책은 올해 처음으로 적용되는 대체휴일제로 다음달 6일부터 5일간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9월 3일까지 판매시설과 운수시설 등 소방특별조사, 공장 등 산업체시설 CEO 안전 통화제 실시와 관계자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관서장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추석맞이 화재예방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또한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추석연휴인 9월 6일부터 10일까지 24시간 화재예방감시체계 구축 등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태철 소방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소방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무엇보다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점검이 중요한 만큼 주위에 위험요인이 방치되고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