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 특수절도 2명 검거

자신이 다니던 회사 기름창고서 상습 기름 훔쳐

2014-08-20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 유류저장소에서 화물차 연료를 훔친 A모(29·충남 아산시)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월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3년 10월부터 12월15일사이 자신이 다니던 아산시 ○동 소재 ‘○○산업개발’ 주유저장소에서 회사 화물차량운전자 B모씨와 화물차량에 기름을 넣는 방법으로 4회에 걸쳐 기름 약1600리터(시가 2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