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앙여고 에뻬 단체전서 '우승' 차지

2014-08-19     허종학 기자

울산중앙여자고등학교가 펜싱 여고부 에뻬 단체전에서 서울 창문여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5일부토 19일까지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중고연맹회장배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 에뻬 단체전에서 울산 중앙여고 이지희(3년),장명희(3년),전유란(3년),정연화(2년),서수민(1년),한세빈(1년)는 서울 창문여고를 맞아 45-38로 제치고 우승의 맛을 봤다.

또 에뻬 개인전에서는 울산 중앙여고 전유란이 부산 이사벨고 노은솔에게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 임원·심판·지도자 100명과 선수단 900명 등 총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