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동·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 투약 혐의…'처벌 수위는?'
가진동·성룡 아들 방조명, 처벌 수위 어느 정도?
2014-08-19 조혜정 기자
성룡 아들 방조명과 배우 가진동이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처벌 수위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각) 중국 현지 언론 등은 지난 17일 베이징 동직문에 위치한 성룡의 별장에서 가진동과 성룡의 아들 배우 방조명을 마약복용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지 공안 관계자의 발을 빌려 "소변 검사 결과 가진동과 방조명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현장에서 대마초 100g이 한꺼번에 발견됐다"며 "소지량이 워낙 큰 관계로 경범죄가 아닌 중범죄로 분류되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중국 형법 제347조에 따르면 1kg 이상의 아편 또는 50g 이상의 필로폰 등 마약을 제조·운반·판매할 경우 15년 이상 무기징역 또는 사형에 처하고 재산을 몰수할 수 있는 등 마약사범에 대한 처벌이 엄중하다.
이에 따라 방조명과 가진동이 소지한 대마가 100g 정도였다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무기징역이나 사형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벼운 처벌로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있다.
가진동 성룡 아들 방조명 처벌 수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진동 성룡 아들 방조명 처벌 수위, 상당하네", "가진동 성룡 아들 방조명 처벌 수위, 설마 사형은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