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류승수 공황장애 이어 10년 전 한혜진 짝사랑 고백…진실은?
류승수 한혜진
2014-08-19 김지민 기자
배우 류승수가 10년 전 한혜진에게 짝사랑의 감정을 품은 적 있다고 밝혀 화제다.
류승수는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신인시절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전 힐링캠프 MC 한혜진을 언급했다.
이날 류승수는 "2003년 '베스트 극장'에 상대역으로 한혜진이 출연했다. 한혜진을 사랑하는 순정남 역할을 맡았는데 촬영이 끝나고 일주일동안 짝사랑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땐 '내가 진짜 저 친구를 좋아하나?' 싶었다. 여운이 일주일 가더라"며 "'좋아하는 감정인가?' '연락처를 받아야 하나' 혼란이 생겼지만 다른 작품을 하게 되니 그 마음이 사라지더라"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류승수 공황장애 이어 한혜진 짝사랑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류승수 공황장애 이어 한혜진 짝사랑 고백, 드라마에 얼마나 몰입했으면..", "류승수, 공황장애 이어 한혜진 짝사랑 고백, 한혜진을 좋아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