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물해파리 주의, "표층보다는 중·저층에, 만 또는 항구 중앙부에 밀집"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2014-08-19 김진수 기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경보가 발령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9일 경남 전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해역의 보름달물해파리는 표층보다는 중·저층에, 해안보다는 만 또는 항구의 중앙부에 밀집 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경남 진해·마산·고현·원문만 등 11개 해역에서 해파리 출현량을 조사한 결과 표층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았으나 원문만에서는 50개체 이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해 국립수산과학원은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의 지자체는 보름달물해파리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보름달물해파리 집중 감시와 해파리 구제작업 등을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정말 조심해야겠네",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어민들의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해파리가 자주 출현하는 이유는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