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5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충주시선수단 결단식 개최
375명으로 선수단 구성, 종합우승을 위한 결의 다져
2014-08-19 양승용 기자
출전선수와 체육회 이사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단식은 지난해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는 한편 종합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체육회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업무의 효율성 차원에서 충주시체육회 이사 간담회를 겸해 열렸다.
충주시체육회장인 조길형 충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굴뚝 없는 청정산업인 체육의 활성화와 대한민국 최고의 수상스포츠 중심도시로의 발전 등 스포츠시티로의 도약을 위한 체육회 이사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음성에서 열린 도민체전에서의 부진한 성적(4위)을 딛고 미비점을 보완해 우수한 성적으로 22만 충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대회가 되도록 선수들이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달라고 격려했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보은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에는 충북도내 11개 시군에서 24개 종목 4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게 된다.
충주시는 이번 도민체전에 선수 289명과 임원 86명 등 375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24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이 종합우승이란 결실로 맺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선수단이 종합우승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