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더블유, 상반기 영업익 36억원으로 전년比 355% 증가
매출액 394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반기순이익 28억원 달성
2014-08-19 김은정 기자
케이엔더블유(대표 오원석)가 19일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높은 성장세의 실적을 공시했다.
케이엔더블유는 상반기 매출액 394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반기순이익 28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 영업이익은 355%, 당기순이익은 393%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을 살펴보면, 해외 자동차 사업부의 매출성장세가 단연 돋보인다. 현대 ∙ 기아 자동차의 신차 출시에 따라 케이엔더블유의 자동차 시트 내장재판매량도 늘어나고 있으며, 매출 또한 전년 대비 약 80%증가 함에 따라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 질 전망이다.
또한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도 일본 SONY의 High-End TV에 적용되는 DOF(Design Oriented Film) 의 지속적인 수출 성과 및 보호필름, Bead coting(프리즘 시트)의 꾸준한 매출로 인해 상반기 실적 개선이 뚜렷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 올해 2분기도 1분기와 같이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상반기의 매출 및 이익율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며 “ 3분기부터는 신규 광학 필름 및 OCA (Optically Clear Adhesive)의 초도 양산 시작으로 디스플레이 사업부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