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샌드애니메이션 북 콘서트 운영

어린이도서관, 강하작은도서관서 펼쳐지는 빛과 모래의 아름다운 명작동화

2014-08-19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 어린이도서관과 강하작은도서관에서는 다음달 13일과 20일, 27일 빛과 모래로 그려내는 아름다운 명작동화이야기 ‘샌드 애니메이션 북 콘서트’ 공연이 펼쳐진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샌드 아티스트 김하준 작가가 직접 연출을 맡아 신비하고 환상적인 명작동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샌드 애니메이션’은 유리로 만든 테이블 위에 모래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카메라를 통해 그 이미지를 화면으로 영상화하는 작품으로, 그림의 두께 차이와 빛의 차이를 이용해 다양한 아름다움을 펼쳐낸다.

‘샌드 애니메이션’ 북 콘서트는 어린이도서관에서 9월 13일과 20일 오후 3시, 강하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27일 오후 3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양평군민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공연은 아이들에게 모래로 그려지는 명작동화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줄 것이며, 어른들에게는 모래를 가지고 놀던 어릴 적 동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깊어가는 가을 예술적 감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도서관은 독서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어린이도서관 사무실로 하면 된다.(문의☎:031-770-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