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2014 을지연습 실제훈련

아산시 송악면 소재 궁평저수지 제당응급복구 훈련

2014-08-19     김철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8월18일 오후 3시 아산지사(지사장 윤석근)관할 송악면 소재 궁평저수지에서 ‘2014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이준원 농림수산식품부 차관보, 강익재 아산시부시장, 유기준 아산시의회의장, 김돈곤 충남도청 농정국장, 김용수 한국농어촌공사 기획조정본부이사, 홍성범 충남지역본부장,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석근 지사장은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전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비 체계를 구축에 목적이 있다”며 “실전처럼 실시해 주민들이 한국농어촌공사를 신뢰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말했다.

훈련은 피폭으로 인한 저수지 제방 슬라이딩 붕괴를 가상해 신속한 피해상황보고, 저수지 하류지역 주민 대피, 119구조대 저수지내 표류자 긴급구조 및 후송조치, 단계별 저수지 제당붕괴 응급 복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로 진행 됐다.

한편 이준원 차관보는 강평에서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 실제 대응 능력을 키워 지역민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보호해야 한다”며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초기대응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