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바리스타교육 운영

다문화, 장애, 맞벌이 가족, 일반가족의 자립 및 취업역량 강화 위해

2014-08-19     최명삼 기자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신민선)에서는 강남구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홈바리스타교육을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8회기 운영한다.

다양한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장애, 맞벌이 가족, 일반가족의 자립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월에 이어 현재 2기 교육생을 모집 하고 있다.

이미 교육을 받은 1기생들은 ‘본 교육을 통해 커피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모든 교육생이 결석 없이 함께 참여하여 만족감을 보였었다.

이번 홈바리스타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모두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커피의 역사에서부터 프렌치 프레스, 핸드드립, 커피 메뉴 제조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바리스타교육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수료생들이 실습할 수 있도록 일일카페 이벤트를 진행 할 계획으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후원할 예정이다.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2006년부터 강남구 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밖에 폭넓은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 또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문의는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02-3412-22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