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수능시험 응시원서 접수

2014-08-18     허종학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관내 55개 고등학교 및 시교육청 고사관리실에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달리 영어 영역은 A형 또는 B형으로 선택하는 선택형에서 통합형 시험으로 실시하며, 국어·수학 영역은 지난해와 같이 수준별 시험을 실시한다.
 
특히 수험생은 국어와 수학은 A형, B형을 선택할 수 있으나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할 수 없고, 탐구영역의 사회 및 과학탐구영역은 최대 2개 과목까지 선택 가능하며 선택과목은 번호가 부여돼 응시 순서를 바꿀 수 없는 점 등을 주의해야 한다.
 
응시원서 작성 및 접수는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는 출신 고교에서 시험특별관리 대상자,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인정자, 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울산에 주소를 두고 울산지구에 응시하는 수험생 등은 시교육청 고사관리실에서 실시한다.
 
응시원서 접수 시 공통 제출서류는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 응시수수료, 신분증 등이며,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인정자, 타시도 고교 졸업생, 시험특별관리대상자 등은 별도의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는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

응시원서는 본인 확인을 위하여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며 수험표는 오는 11월 12일 오전 11시에 응시원서 접수처(학교 및 시교육청)에서 교부하고, 시험은 11월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는 11월 13일 시행되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으며 수험생들이 응시원서 접수 시 유의사항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