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안보․재난예방 위한 ‘2014 을지연습’ 돌입
18일부터 21일까지 국가 비상사태 대비 종합 훈련 실시
2014-08-18 양승용 기자
소방서에 따르면, ‘을지연습’은 북한의 군사위협과 연이은 대형재난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적 비상사태를 가상으로 만들어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 훈련이라고 밝혔다.
소방서는 18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 을지훈련 연습장을 마련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피폭이나 테러 발생 시 민․관․군 통합방위 태세 확립 및 인명구호, 피해복구훈련 등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실제훈련에 주력하고 비상시 소방공무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주민들의 을지연습 참여 및 안보의식 제고를 위하여 서천군 교육지원청 앞 주차장에서 구조․구급장비 장비 전시회를 개최한다.
강대훈 소방서장은 “내실 있는 을지연습을 통해 각종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민들의 안보 의식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