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광천역 일원 테마공원 조성
문광부 도시관광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국비 2억2000만원 확보
2014-08-18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코레일에서 추진하는 장항선 관광열차(G-트레인) 개발사업에서 광천역이 주 정차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광천역을 명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시관광활성화 사업에 신청·선정됐다.
홍성군은 도시관광활성화 사업을 통해 ▲벤치, 비가림시설 등 편의 시설 설치 ▲조경수, 야생화 식재 등 휴식공간 마련 ▲광천 옛 사진 갤러리, 포토존 설치 ▲새우젓저장용 토굴모형 설치 등 여행객들의 휴식공간과 광천의 특성을 살린 볼거리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대상지인 광천역은, 토굴새우젓과 재래맛김의 특산물로 유명하고 농축산물과 수산물, 임산물이 활발히 거래되는 광천전통시장과 인접해 있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광천역 주변정비 및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국가정책인 창조관광 활성화에 부응하면서 철도를 이용한 관광자원 개발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맞춤형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