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공업탑청소년예술제'서 댄스부문 'M플리오리트' 대상

2014-08-17     허종학 기자

울산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학선)은 지난 16일 오후 7시 울산 남구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 및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공업탑청소년예술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1부 개막식에 이어 제2부 청소년예술제(가요·댄스 경연대회) 및 시상 및, 제3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2부 행사로 진행된 가요·댄스 경연대회는 지난 9일 예선전에서 전국 103팀이 참가했으며, 댄스 7팀, 가요 9팀, 밴드 2팀 등 총 18팀이 본선에서 열정적인 무대로 끼를 발산하는 시간이었다.

수상내역은 가요부문대상 upscale, 댄스부문대상 M플리오리트, 금상 이승재, 은상 춤서리, 동상 J-Dance, 인기상 cay crew와 달마시안, 특별상 정전 팀이 수상했다.

수상하지 못한 팀들의 실력도 너무 출중해 심사위원들의 고민이 많았으며 모든 참가팀이 무대에 올라서 수상자가 호명 될때마다 다함께 축하해주는 분위기에서 서로 실력을 인정하고 축제를 즐길 줄 아는 정신을 볼 수 있었다

제3부는 전년도 수상팀 Px2의 축하공연과 이어서 울산 대표 비보이&힙합팀 포시크루&언더독사운드의 2번째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초청가수 탑독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흥을 더해갔다.

공업탑청소년예술제가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 상위권의 수준높은 공연의 장임을 확인하는 청소년대표 축제였다.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이영주 국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의 미래가 행복해질 수 있기에 행복한 청소년의 꿈광 열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청소년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