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김혜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응원 메시지 '눈길'

송강호 김혜수

2014-08-16     김진수 기자

배우 송강호와 김혜수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송강호는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라고 말했으며, 김혜수는 "곁에서 함께하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기소권과 수사권을 포함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마음을 보탭니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영화 '놈놈놈'의 김지운 감독 역시 "유가족이 동의하는 세월호 특별법이 정답입니다"라고 말했으며, '군도'의 윤종빈 감독도 "안타깝습니다. 원통합니다.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간절히 원합니다"라고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한재림, 황동혁, 허정, 김성수, 조현수 감독 등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에 동참했다.
 
송강호 김혜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좋은 일 하시네", "송강호 김혜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