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바다, 먼저 떠나보낸 친구 떠올리며 조성모 '투 헤븐' 열창

불후의 명곡 바다

2014-08-16     김지민 기자

가수 바다가 조성모의 '투 헤븐'을 열창한 후 눈물을 흘렸다.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세 번째 주자로 나서 조성모의 히트곡 '투 헤븐'을 열창하는 바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다는 무대에 앞서 "개인적인 사연이 있다"며 "20대 때 먼저 떠나보낸 친구를 떠올리며 이 곡을 부르겠다"고 말한 후 자신만의 감성을 드러낸 채 무대를 마쳤다.
 
무대를 마친 후 바다는 "진심으로 노래를 하다 눈물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바다의 무대에 조성모는 "저 때는 감정을 낼 줄 모른 채 불렀었다"며 "감정을 풍부하게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