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상어 투명보트' 체험
2014-08-16 김동기 기자
상어와 함께 한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스릴만점 이색 체험'은 △투명보트를 타고 메인수조 위를 오가는'상어 투명보트', △상어를 수족관에서 직접 만나는'샤크 다이빙', △수족관 위로 마련된 투명 아크릴 위를걷는 '샤크 워크'까지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바닥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는 '상어 투명보트'는 3,000톤의 바닷물이 저장된 메인 수조 위를 오가며 상어를 비롯한 해양생물들을 한층 더생생하게 볼 수 있는 체험이다.
‘샤크 워크’는 관람객들이 수족관 위에 마련된 투명 아크릴 위를 걸어갈 수 있도록 설치된 새로운 관람시설이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상어가 오가는 물위를 걸어가는 듯한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샤크 다이빙'은 전문 다이버와 함께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이 제공하는 스쿠버 다이빙 복장을 착용하고 메인수조안으로 직접 들어가게 되는 이색체험이다.체험관람객들은 샌드타이거상어와 자이언트 그루퍼 그리고수천 마리의 수중 생물들을 눈앞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유용우 마케팅팀장은 “’스릴 만점 이색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아쿠아리움에서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활동을 통해해양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더 가까이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은 잊지못할 추억과 해양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을 함께 체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