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아산시협의회, 태극기 휘날리며 걷기대회

‘몸으로 통일을 실천하는 아산시민은 통일의 선구자’

2014-08-16     김철진 기자

민족통일아산시협의회(회장 정찬모)는 8월15일 오전 6시 아산시청 및 아산시 일원에서 광복 제69주년 및 민통창설 33주년 기념 상생과 공영을 위한 ‘태극기 휘날리며 아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명수·곽노항 전 민족통일아산시협의회장, 복기왕 아산시장, 유기준 아산시의회의장, 시·도의원, 교육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공무원, 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태극기 나눠주기, 준비운동, 걷기대회, 태권도 시범 퍼포먼스, 풍물놀이, 행운권 추첨,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걷기대회는 50m 초대형 태극기 2개를 앞세우고 아산시청을 출발, 박물관 사거리, 아산소방서 앞, 동신초 앞, 온양온천역 앞, 관광호텔사거리를 경유해 시청까지 약 4㎞를 걸었다.

이날 정찬모 회장은 “걷기대회에 참여해 몸으로 통일을 실천하는 아산시민 모두는 통일의 선구자”라며 “앞으로도 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복기왕 아산시장은 “광복절 제69주년을 맞아 그날의 기쁨을 함께하며, 통일 한국의 의지를 다져 희망찬 아산과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