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진로멘토링 100인 100색 진로간담회

행정공무원·경찰관·뷰티스타일리스트 등 8개 직업분야 청소년 80여명 참여

2014-08-16     김철진 기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김 민)는 8월14일 오전 센터에서 진로(직업)를 결정한 중·고등학교 청소년 8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진로멘토링 100인 100색 진로간담회를 열었다.

청소년진로멘토링 100인 100색은 아산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직업전문가가 청소년들에게 진로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성장을 지원하는 종합진로지원프로그램이다.

1단계 직업설명회(16개교 6713명)에 이어 소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된 진로간담회에는 행정공무원, 경찰관, 뷰티스타일리스트, 교사, 예술디자이너, 제과제빵사, 공연예술기획가, 간호사 8개 직업분야 89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2단계 진로간담회에는 직업전문가 8명의 멘토와 참가청소년들이 직업관련소개, 소그룹멘토링, 진로목표설정하기, 직업꾸미기, 모둠별 직업발표, 꿈 비행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직업분야의 직업의식을 구체화했다.

3단계사업은 진로를 결정한 청소년들이 직접 직업현장에 찾아가 실무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학기중에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학교단위로 가능하고,소속 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특성화사업팀((041 539-6630·지명근)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