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여름캠프 개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제공 새로운 환경적응과 두려움 해소

2014-08-15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주간보호시설과 청소년방과후학교 이용자 18명을 대상으로 8월13일,14일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소재 외갓집 체험마을 여름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아름다운 산촌마을에서 훈훈하고 정감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과 두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캠프 참여자들은 뗏목타기, 물놀이 마당, 감자전·인절미 만들기, 옥수수 따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활동적이며 친환경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다”며 “너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창호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