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통풍'으로 다리 절어…어떤 병이길래?
이수근 통풍
2014-08-14 김진수 기자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이수근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통풍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수근은 지난 13일 지병인 통풍 치료를 위해 일본에 다녀오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당시 이수근은 통풍으로 인해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통풍은 혈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며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질병으로 관절의 염증을 유발해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풍은 나이가 많을수록, 혈중 요산 농도가 높을수록 발병할 가능성이 높으며, 체중 조절과 절주 등이 통풍 발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수근 통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근 통풍, 관절염이랑 비슷한 건가?" "이수근 통풍, 아프겠다" "이수근 통풍, 슬슬 컴백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