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축제정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방안

2014-08-14     김종선 기자

(재)원주문화재단의 ‘2014 원주문화포럼’이 8월 20일 수요일 오후 4시 원주 따뚜공연장 1층 장미실에서 개최된다.

원주문화포럼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발제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자유로운 토론 속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모아 지역문화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문화정책 개발을 위하여 원주문화재단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자리이다.

20일에 진행되는 제5차 원주문화포럼에서는 원주시의 주요축제인 ‘다이내믹 페스티벌’, ‘한지문화제’를 한 달여 앞두고 ‘원주시 축제정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발제자로는 경기대학교 관광이벤트학과 김창수 교수가 안동과 부산의 축제정책 네트워크 조직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 해줄 예정이며, 이재원 다이내믹페스티벌 예술감독, 오미선 한지테마파크 관장, 최성천 원주시 관광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원주문화재단은 ‘전국적으로도 축제운영위원회와 같은 네트워크조직을 통하여 지역의 모든 축제들을 아울러 축제간의 효율적인 운영을 꾀하는 추세이며, 이번 원주문화포럼이 원주의 축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네트워크 조직 구축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원주문화재단 사무국 033-763-9114 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