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씨앤디, ‘휴미라(HUMIRA)’바이 오시밀러 임상시험 착수

2014-08-14     보도국

㈜바이오씨앤디(BIOCND)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에 본격 착수한다. ㈜바이오씨앤디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 터 지난 8월 11일 류마티스 관절 염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BCD100’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승인 을 받았다고 밝혔 다.

글로벌 스탠 더드에 의거한 장기 간의 면밀한 사전 검토를 거친 끝에 얻은 값진 성과라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송동 호 대표이사는 소감 을 피력하였다. 금년 하반기 중으 로 삼성 서울 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 으로 ‘BCD100’와 ‘휴미라’의 단회 피하주사시의 약동 학적 특성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평행군 임상시험을 진행 하게 된다.

한편 ‘휴미라’는 2013년도 매출이 11조원을 기록 한, 세계최대의약품으로 전 세계 류마 티스 관절염 시장 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슈퍼 블록 버스터이다. 올해 ‘휴미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37.4% 로 금년 매출 액이 4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바이오씨앤디는 ‘BCD100’를 국내 에서 임상1상 완료 후 국내 및 일본을 포함 한 다국가임상3상을 진행하여 특허 만료 시점인 2019년에 상업화할 예정 이다.

㈜바이오씨앤디는, 국내 대표적인 바이 오의약품 기업체에서 30여년 간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개발 및 사업화를 성공 적으로 수행해온 송동 호 대표이사를 중심 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경험이 풍부 한 임직원들이 2009년 설립 된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