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소망공동체'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 거주시설 평가에서 3회에 걸쳐 최우수 등급 받아

2014-08-14     한상현 기자

공주시 사회복지법인 소망공동체(원장 정상용)가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장애인 거주시설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 관리, 지역사회관계 등 총 6개 분야를 심사해 그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소망공동체는 이번 평가에서 6개 분야 모든 항목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7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07년부터 2010년, 2013년 3회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소망공동체는 장애인들을 위해 쾌적한 시설을 조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망공동체는 2003년 설립된 장애인 거주시설로 지적장애인 51명과 종사자 29명이 장애인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할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통해 선진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