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개막

아시아 20여 개국 2,500여 명 청년들 참석, 유흥식 주교 집전미사

2014-08-14     양승용 기자

지난 13일 당진 솔뫼성지에서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가 개막미사를 갖고 5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아시아 20여 개국에서 온 2,500여 명의 청년들은 유흥식 주교가 집전하는 개막미사 후 당진 향토음식인 ‘꺼먹지 비빔밥’으로 저녁식사를 한 후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환영행사에는 한국 전통무용인 부채춤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청년들이 국경을 초월해 함께 즐기며 우정을 쌓았다.